2024년 추수감사주일 100가지 감사 제목
하나님 감사합니다 ^^
가난한 자를 택하사 그 가난에 기죽지 않고 믿음으로
부요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그네 인생을 살며 움켜쥐고 살지 않도록 가진 걸 거두어
가신것도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다양함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라면을 먹어도 배부르고 행복한 포만감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 여림으로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하나님만을 향하게 하시고 잔잔한
소망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건과 사고가 많은 세상에서 나의 마음과 몸을 건지시고
평안함으로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을 맞으며 “하루”라는 새로운 선물을 설렘으로 시작하고
기쁨으로 채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약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생각될 때 “큰 용사여~” 라고
부르시며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차가운 바람과 뜨거운 태양같은 모든 자연을 만드시고
질서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카멜레온처럼 기분따라 상황따라 신앙생활하지 않도록
말씀안에 뿌리 내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타향살이 같은 이땅의 삶이지만 본향인 천국을 바라보며
인생소풍길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나의 작은 죄까지도 기억나게 하시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품어 주셨으니 내 생의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서서 감사와 기쁨의 찬양 부를 수 있도록
삶을 사랑하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1, 새해 첫날을 성전에서 보내며 한해를 시작 감사
2, 남편과 오후에 안양 갈멜산 기도원에 올라 저녁 예배
참여하여 은혜 누리며 첫날을 주님께 드리는 시간 감사
3, 시무식말씀에 은혜누리며 각부서 사역보고 들으며
기대하며 도전받으니 감사
4, 시무식을 통해 사역 은혜롭게 나누고 점심 식사 맛나게
나누며 해어름으로 출발 감사
5, 교역자 수련회 은혜로 인도하심에 감사
6, 절제 윶놀이까지 오늘은 다 섬기는 것으로 그래도
하하호호 웃고 서로 섬기는 모습에 감동 감사
7, 인도네시아 선교모임하며 마지막 사역 점검하며 나누니
감사
8, 남편이 이모저모로 선교일정가운데 신경쓰지 않도록
도와주니 평안한 마음으로 선교준비 할 수 있어 감사
9,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미리가 되어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고 돌아오게 하옵소서 기도하며 나아가니 감사
10, 7시간의 긴비행가운데 안전하게 자카르타공항 도착,
짐 문제로 조금 신경쓰였지만 지혜롭게 해결 주님이
오늘도 하셨음을고백 감사
11, 찐다가 둘째날 사역위한 아침기도및사역 나눔감사
12, 98%가 무슬림인 동네에서 복음이란 주제로 말씀과
복음팔찌만들기와 게임을 통해 나누니 감사
13, 돌아가는 친구들에게 꾸러미선물과 플라로이드
즉석사진 찍어주며 풍선과 함께 나누니 행복해하는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해맑은 모습에 감사
14, 장거리사역여정이지만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시게
하시고 우리가 생각하는것다 더 크게 일하시는 주님
알게 하신주님께 감사
15, 심빵안교회 성도님들이 단기선교팀위해 기도하고
우리도심빵안교회성도들위해 기도하며 언어는
달라도 서로 주님의 사랑을 교통하며 나누는 시간 감사
16, 깜보자 교회에서 근무하시는 리키목사님과 만나며
사무실방문 선물주시매 사진 찍고 다음에 만남을
기약하며 공항으로 향하니 감사
17, 행복하게 긴 시간이지만 비행하며 주님께 간구하는
시간 감사
18, 인도네시아 떠날 때 써 놓았던 유서를 보며 주님이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시고 인도하셨음을 고백하며
집으로 돌아와 행복한 쉼 누리니 행복해서 감사
19, 책상 정리하고 퇴근 시장 보아 오랜만에 네 식구
옹기종기 모여 저녁 먹고 나누며 기도하니 감사
20, 날마다의 삶 속에서 행복하게 사역도 삶도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
21, 구정면류관부 선물로 김공장 최승균집사님과
통화하여 결정하니 감사
22, 김선자권사님께 전화드렸더니 안받아서 따님과 통화
청주 요양원으로 지난주 월요일에 입소하신 소식
듣고 마음이 걱정되는 마음이지만 기도하니 감사
23, 장로님 안수집사님들과 강집사님 만나 위로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돌아오니 감사
24, 분주히 유난히 바뻤던 오늘 하루도 주님이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하루 일정 마무리하며 쉼 누리니 감사
25, 그동안 연락이 안 되시던 집사님과 통화가 되어서
감사했지만 요양원에 계시니 마음이 아팠지만
통화하며 기도해 드릴 수 있어 감사
26, 담임목사님 새벽예배 말씀으로 은혜누리며 깜박
잠들어 늦잠 부랴부랴 품위유지하고 늦었지만
출근하니 감사
27, 집안 대청소하고 정리 명절 음식 준비하여 맛나게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나누니 감사
28, 오후에 남편과 함께 갈멜산 기도원에서 예배하며
은혜 누리며 저녁 시간 피영민목사님 학개말씀으로
은혜누리며 감사
29, 교역자 셀 모임 대부도에서 칼국수와 차 나눔감사
30, 상반기 1,3담계 양육으로 은혜누리며 은혜로 짝맞춤
감사
31, 후원자 수양회, 오티에서 5강까지 내치로 은혜누리니
감사
32, 하루 하루 삶가운데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으로
인해 기쁨을 누리는 삶 감사
33, 어려운 여정가운데 손집사님 모친 위로예배위해
행정목사님이 인도해주시고 두분장로님이 기꺼이
함께 하시어 은혜로이 안전하게 다녀오니 감사
34, 교회 선교부에서 인니 심평안교회 현지 예배 상황모습
보며 잠시 그곳에서의 은혜를 생각하며 은혜 누림 감사
35, 강명호집사님 성맥 졸업하시는 모습보며 기도로
응원감사
36, 이채영권사님 심방하며 기도해드리니 감사
37, 저녁 최영미팸 대심방에 장로님,지역장권사님
함께 동참하여 은혜 나누니 더 감사
38, 강집사님 회복하여 운동도 하시며 움직인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신권사님 소식 들으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또 기대하며 기도 감사
39, 면류관부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 나누며 점심 맛나게
준비한 손길 감사
40, 임순옥 성도(이은영집사모친) 중환자실 면회하며
기도 감사
41, 늘 기쁨부 장로님 권사님들과 함께 이재연B권사님
병원 심방하며 기도 감사
42, 설교자 회의 말씀으로 은혜누리며 제목,대지
정하니 감사
43, 오전에 병원에 들러 침치료와 추나치료와 영양제
맞을 수 있는 여유 감사
44, 신권사님 검사결과 치료는 하지만 전의되지 않음에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 치료위해 기도 감사
45, 남편이 특새기간동안 수고했다고 몸보양음식으로
섬겨주시니 감사
46, 교회 옆 벚꽃이 어느 새 활짝 피어 마음까지
설레이매 감사
47, 투표하고 출근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 감사
48, 아직도 힘들고 어려우신 분들이 소외된 마음으로
상처진분들이 계셔 마음이 아프지만 일어서시니
감사
49, 인생 역전 드라마를 쓰신 분들의 신앙고백을
들으며 기도 감사
50, 인생을 살면서 숱하게 넘어지겠지만 그 역경을
이겨내며 더 잘 넘어지고 더 잘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삶 또한 감사하며 다짐 감사
51, 오후 반찬 나눔 가정이 늘었지만 섬김이들의 봉사와
사랑에 감사하며 함께 기도하니 감사
52, 이른 아침 한 권사님의 전화로 꼬리물기 성경에
매일 묵상할 수 있어 감사하며 기쁨의 동산~
아멘 ~이렇게 외치면 늘 힘이 나신다고 감사하시다는
말씀에 더 감사
53, 산책을 여유롭게 할 수 있고 눈에 띄인 네잎 클로버를
통해 잠시 기분 좋음의 시간 감사
54, 설교자 회의 준비하신 목사님 전도사님들 덕분에
좋은 본문 허락하시니 감사
55, 늘 드리는 예배이지만 주일1부성찬과 2부~3부
말씀으로 은혜누리며 김준곤목사님 생전에
나누었던 말씀이 생각나 주체 없이 쏟아지는
눈물과 회개 나를 돌아봄 감사
56, 오고 가는길 말씀으로 위로받게 하시고 이목사님과
이집사님 운전으로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어 감사
57,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진짜 행복한
기쁨의동산 힘차게 외치며 하루 시작 감사
58, 함백산 추모공원에 도착 고 이신일 집사님 이 땅에서의
마지막 하관예배로 영광돌리며 위로하니 감사
59, 천국의 축소판 행복한 쉼이 있는 사랑의 충전소를
우리 가정에서 먼저 이루자 서로 다짐하며 기도 감사
60, 오후에 전화 심방하며 이사하게 된 집사님으로 인해
마음이 찡~ 아팠지만 축복해 줄 수 있어 감사
61, 오늘도 다시 오셔서 혼인 잔치의 주인공으로 세워주실
주님을 기대함으로 매일 매순간 신나게 살아가는
행복한 기쁨의 동산 아멘 외치며 하루일과 시작 감사
62, "광이로운 소문 시즌 2" 청바지 TV시청 감사
63, 오산물향기수목원에서 즐겁게 돌아보며 맛나는
점심식사와 함께 행복하게 마무리하니 감사
64, 오늘도 하나님만 진실함과 온전함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천국을 경험하며 진짜 행복을
누리는 기쁨의 동산 아멘. 힘차게 외치며 하루
시작 감사
65, 사랑교구 나눔교구 순장님들의 사랑의 마음
전달받음에 감사
66, 깊고도 넓은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나눌 수 있는
기쁨 주신 주님께 감사
67, 딸과 함께 점심 식사 후 갈멜산 기도원에서 은혜누리는
시간 감사
68, 두 가정 심방하며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행복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
69, 늦은 시간 이봉희집사님 힘드신 상황이라하셔서
병원으로 급하게 달려가 기도해드리고 찬양
불러드리고 조금 평안해지는 모습 뵙고 집으로
돌아오니 감사
70, 가족들과 함께 차 나누며 아픈 남편 위해
폭탄 기도하며 위로하니 감사
71, 힘듬을 외치는 성도님과 대화하며 들어드리고
기도해드리니 감사
72, 어르신들 위해 신경 쓴다고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면이
있으매 부족한 내 자신을 바라보며 회개하며 더 잘
섬겨야겠다 다짐하며 감사
73, 수원아주대병원에 전성순 성도님 병원심방하여
위로하며 기도 감사
74, 박숙경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놀라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말씀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주신 소명 잘 감당하자 다짐
감사
75, 손경민목사님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찬양과
색소폰 연주로 은혜누리며 다짐 감사
76, 초청잔치에 오신분들 통화하며 은혜로운 시간
함께 하시겠다고 의견 주신 분들도 계셔
소통하니 감사
77, 남편이 쉬는 날이라서 오후에 만나 화성 자오나눔쉼터
다녀오니 감사하고 전곡항에 들러 맛나는 회먹고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차 마시며 앞으로의 사역
나누니 감사
78, 늘기쁨부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해서 감사
79, 너는 축복의 사람이 될꺼야,너는 넘치는 사랑으로
화평의 사람이 될꺼야 고백들으며 쉼누림 감사
80, 퇴근하여 친정아버지 8주기 기일예배로 온가족 모여
드리고 식사교제 나누니 감사
81, 늘기쁨부 섬김이 워크샾은혜로 인도해 주시고
안전하게 행복하게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
82, 수요 선교사초청감사예배로 제선교사님 말씀들으며
사역 나누는 은혜누림 감사
83, 호반의 호수 춘천으로 담임목사님 기도로 교역자
수련회 출발, 도착까지 행복한 일정 감사
84, 늘기쁨부 어르신들이 오늘 모임이 있냐고 전화하시며
꼬리물기 성경읽기 기다리셨다고 말씀하셔서
말씀나누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감사
85, 사랑교구 남성팸 족구 모임있는 곳에 음료수들고 방문
응원하니 감사
86, 말씀 언저리에 김언주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감사
87, 빨래 널려고 집으려다 담이 결렸는 지 어깨랑 등짝이
많이 아파 한의원 갔더니 담걸렸다고 물리치료받고
오니 나아져서 감사
88, 인도네시아 장영수 선교사님 완전 복귀소식 들으며
한국에서의 삶을 기도로 중보 감사
89, 작은 생각의 차이가 서로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
90, 큰이모님 오셔서 저녁식사 나누며 사역자로서의 자세
신념을 배우게 하시고 머리검은 짐승은 사랑 할
대상이란 걸 확실히 인식시켜주시고 발견케하시니
또 조심하자 다짐 감사
91, 정다운 카페교회 신목사님 멋진모습으로 듬직하게
아름다운 사역 이루시는 모습에 감동 감사
92, 하반기 양육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93, 하스데반목사님과 통화하며 한국일정 소화잘하시고
건강위해 기도요청 사역나누는시간 감사
94, 참 힘든 사역의 길이다. 고난의 악순환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도 힘듬이지만 이겨내야한다는 부담이
있음에 더 감사
95, 한해동안도 늘기쁨부 어르신들 뇌 레크레이션으로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 감사
96, 내 마음의 밀도를 보시고 내 마음의 향함을 보시고
힘듦의 크기보다 믿음이 더 크면 힘들지 않음을
알게 하심 감사
97, 갈멜산 기도원에서 오전예배드리며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주시니 다시한 번 마음을 두들기며 기도 감사
98, 늘기쁨부 마무리하며 가을힐링여행은 여느때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었기에 더 감사
99, 죠이권사회 말씀전하며 맛나는 식사나눔과 코스모스
공원에서의 찰칵 사진찍는 시간 감사
100, 올해도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은혜누리는 시간 감사
101, 쉼을 통해 한해를 뒤돌아보니 다사다난했던 한해 잘
마무리하고 더 멋진 사역을 꿈꾸며 나아가자 다짐하니
나 자신을 칭찬해주며 뿌듯함에 감사
~ 언제나 옳으신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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