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절을 맞은 상반기 50가지 감사제목

1. 교구에서 다양한 심방을 통해 섬기는 기쁨을 누리니 감사.

2. 작은 섬김에 위로를 누리는 모습에 감사. 다 해결 할 수 없는 아쉬움에 주님을 더욱 붙잡을 수밖에 없어서 감사.

3. 수요순장들과 함께 복음을 배우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

4. 주일순장들과 함께 기독교 교리 30주제에 관해 배움의 시간을 가지니 감사.

5. 여러 모습으로 섬겨준 성도님들로 인해 감사.

6. 1교구 연합 순장 모임으로 하나 되는 기쁨에 감사.

7. 반월저수지에서 보냈던 소풍의 시간에 감사.

8. 청년부에 결혼 하는 커플들로 인해 감사.

9. 기도를 받고 군대에 입대하는 청년들로 인해 감사.

10. 청년부의 동계 수련회 때 말씀을 읽고 나누고 듣고 기도하는 모든 과정에서 은혜 넘치니 감사.

11. 이층카페의 화재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온 성도들의 도움으로 새롭게 복구 되어서 감사.

12. 여러 고난과 아픔을 겪었던 지체들이 믿음으로 이겨나가는 모습에 감사.

13. 금요일 저녁마다 모이기에 힘쓰는 리더들로 인해 감사.

14. 부모와 함께 예배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에 감사.

15. 부모들이 다양한 섬김으로 청년부를 섬겨주시니 감사.

16. 뷰티풀데이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기쁨에 감사.

17. 더욱 성숙해져가는 청년들의 모습에 감사.

18. 설교와 강의로 섬기는 기쁨에 감사.

19. 1월 리더수양회 가운데 은혜가 넘치니 감사.

20.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기쁨에 감사.

21. 교역자들 1박 2일 수련회를 통해 하나 됨을 누리는 시간에 감사.

22. 사임을 한 이수남전도사님의 수고에 감사.

23. 설교자회의를 통해 본문과 제목이 잡혀지고, 담임목사님을 통해 때에 맞는 말씀이 전해지는 것을 보며 감사.

24. 송산 기쁨의 동산교회 파송 예배, 개척 예배에 은혜 넘치니 감사.

25. 특별새벽기도회 때 다양한 강사들을 통해 특별한 은혜을 받으니 감사.

26. 특별새벽기도회 두 번의 말씀을 전하고, 사회로 섬기는 시간에 감사.

27. 센터처치 컨퍼런스를 통해 복음적 설교, 복음적 사역을 깊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

28. 경안고등학교에서 매주 마다 말씀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

29. 부활절 연합 예배 헌금으로 섬기고,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

30. 수요예배 때 선교사님들의 말씀 인도에 은혜 누리니 감사.

31. 6개 노회 체육대회에서 족구로 우승하는 기쁨에 감사.

32. 눈의 아픔이 여전히 있지만 겸손함으로 주 앞에서 서게 하시니 감사.

33. 내적 치유 수양회 때 강사로 섬기는 기쁨에 감사.

34.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이 단합대회를 통해 하나 되게 하시니 감사.

35. 예쁨소로 인해 교회가 더욱 밝아지는 모습에 감사.

36. 부천에서 수요순장 전체 야유회로 보내는 시간에 감사.

37. 오산수목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감사.

38. 이웃초청잔치에 말씀을 인도해주신 박용규 교수님, 영혼을 초대한 성도님들을 통해 큰 은혜 누리니 감사.

39. 생수의 강이 은혜롭게 마쳐져서 감사.

40. 설날 명절 때 가족과 함께 보내는 기쁨에 감사.

41. 동역자들의 열정적인 삶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서 감사.

42. 휴일 때 가족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시간에 감사.

43. 총신에서 월요일 마다 신학을 배우는 기쁨에 감사.

44. 김형익목사님과 차 마시며 설교와 사역에 대해 배움을 갖는 시간에 감사.

45. 교역자들 안에 어려움이 있지만 잘 이겨나가는 모습에 감사.

46. 여름 선교를 위해 청년들과 함께 훈련하는 시간에 감사.

47. 건강 검진에 혈압은 높게 나왔지만 다른 곳은 큰 이상이 없게 나와서 감사.

48. 행정을 통해 교회를 섬기는 기쁨에 감사.

49. 친구 아버님 장례식에 참여했는데 위로를 누리고 복음에 반응하는 모습에 감사.

50. 기쁨의 동산교회 모든 것이 큰 배움의 통로가 되어서 감사.

추수감사절을 맞은 하반기 50가지 기도제목

51. 22기 양육 4단계 강의로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51. 22기 리더수양회 진행으로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52. 예배로 사업장을 오픈 하는 성도님 가정을 축복하는 시간에 감사.

53. 존 오웬의 책으로 책새여를 준비하고 인도하는 과정 중 은혜를 경험하니 감사.

54. 수요순장들과 함께 영화 관람과 식사하는 기쁨에 감사.

55. 강원도 홍천과 인제, 고성을 다니며 여름휴가를 보내는 기쁨에 감사.

56. 청년들과 원곡동 다문화 거리 투어를 하며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에 감사.

57. 부여에서 총신 동기 목사님들과 교제 나누는 기쁨에 감사.

58. 서울에서 청년부 김호영형제의 연극공연 관람에 감사.

59. 청년부 여름 선교를 위해 6일간의 특별기도회에 주셨던 은혜에 감사.

60. 힘들게 보내는 성도님 가정이 다시 용기를 갖게 되었다는 소식에 감사.

61. 여름 수련회가 세 곳의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다른 컨셉이었지만 각 장소마다 은혜가 넘쳐서 감사.

62. 청년부 선교를 위해 힘을 다해 섬겨주시는 성도님들로 인해 감사.

63. 어머니의 수술이 잘 마쳐져서 빨리 회복되어지니 감사.

64. 수요순장들과 함께 물왕 저수지에서 함께 특별한 식사와 나눔의 시간 가지니 감사.

65.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 밥 집회 때 이기동목사님을 통해 큰 은혜 누리니 감사.

66. 안산시 연합 부흥회에 참석했다. 말씀을 통해 은혜 받아서 감사하고, 헌금 봉사로 참여해서 감사.

67. 자녀 첫 생일 예배를 인도하는 가정들을 방문하여 축하하게 하시니 감사.

68. 세례교육으로 성도를 섬기는 기쁨에 감사.

69. 하반기 총신에서 배움의 시간이 시작되어서 감사.

70. 복음의 순수성과 복음전파와 복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복음주의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는 시간에 감사.

71. 조직신학 시험을 패스하는 기쁨에 감사.

72. 하반기 패밀리 개강예배를 통해 성경적 상담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니 감사.

73. 교역자 수련회 가운데 주시는 은혜에 감사.

74. 권혁선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 누리니 감사.

75. 교구 안에 2개의 부부 패밀리가 더 세워져서 감사.

76. 형제들의 축제를 통해 이웃과 열방을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77. 추석연휴 고향에 내려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기쁨에 감사.

78. 청년부 리더들과 1박 2일 동안 리트릿으로 회복의 기쁨 누리니 감사.

79. 수요예배 설교로 섬기는 시간에 감사.

80. 새사역자와 이사심방으로 성도를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81. 어려움 중에 있는 청년을 섬기는 기쁨에 감사.

82. 2019년 사역을 위해 장로님들과 협의되는 과정에 감사.

83. 청년부 부부패밀리와 함께 대부에서 1일 엠티로 보내는 시간에 감사.

84. 청년부 두 개의 패밀리씩 함께 차 마시며 나누는 기쁨에 감사.

85. 심방으로 성도님들을 돌아보는 기쁨에 감사.

86. 가을 정기노회 예배와 회무 처리로 함께 하는 시간에 감사.

87. 양석현강도사님이 목사로 안수로 받는 모습에 감사.

88. 큰 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성도의 가정을 보며 감사.

89. 내적 치유수양회 때 안수 기도를 하고, 강의를 인도하면서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89. 카페 그곳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로 함께 하는 시간에 감사.

90. 은혜 동산교회 청년부 리더들과 기쁨의 동산교회 청년부 리더들이 함께 교제 나누는 시간에 감사.

91. 매주 마다 총신에서 책을 빌려보는 기쁨에 감사.

92. 매월 진행되는 설교자회의 큰 배움의 시간이 되어서 감사.

93. 교구 패밀리들과 예배 하는 기쁨, 식사 교제하는 기쁨에 감사.

94. 청년부 리더 훈련에 20명이 넘는 지체들이 참석해서 감사.

95. 수준 높은 예향 발표회를 통해 은혜 누리니 감사.

96. 힘든 시간을 잘 버티고 마음이 활짝 열린 성도님을 보며 감사.

97. 눈의 아픔이 또 찾아왔지만 겸손하게 주를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

98. 안식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1주일의 휴가를 보냈다. 잠시 멈추고 주님의 일하심의 흔적을 보게 하셔서 감사. 쉼을 통해 달려갈 힘을 주셔서 감사.

99. 23기 양육 4단계 첫 주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어서 감사.

100. 믿음의 선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본질에 있어서는 일치는 비본질에 있어서는 관용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소원이 들어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