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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1편~43편 / 2022.05,28(토)
정미호 2022-05-19 추천 0 댓글 1 조회 107
[성경본문] 시편41:1-13 개역개정

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시편42:1-11 개역개정

1. 제이권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시편43:1-5 개역개정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시편 41편~ 43편

​ 장 개관

 

1. 중한 병에 걸려 누운 병상에서 시인은 먼저 자신이 왕으로서 연약한 백성을 돌보던 일을 떠올리며, 그런 자신을 하나님이 이대로 병과 원수의 손에서 끝나도록 두지 않고 고쳐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다.

2. 죄에 대한 고백과 함께 가까운 친구에서 대적으로 돌변한 이들을 고소하면서 하나님이 신원해주시기를 기도한다.

3. 시인은 질병 전에 자기 죄부터 치료받고 싶어한다. 과거의 선한 삶이 죄 용서의 근거가 될 수 없다.

4. 오직 자복과 회개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킨다.

- 그것이 몸의 치유보다 더 중요하다.

5.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원수가 되었다. 함께 떡을 떼던 이가 적의에 가득차 달려든다.

6. 시인은 자신을 불쌍히 여겨 일으켜 달라고 간구한다.

 

시편42

시인은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예배하길 원헀지만 상황이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사면초가의 절망 속에서 낙심하는 자신을 깨워 하나님을 바라보게 한다.

3. 시인의 갈망은 최후의 보루(시냇물)마저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유일한 생존 수단으로서의 하나님 찾기였다.

4. 뼈를 찌르는 고통과 온종일 흘려도 부족한 시인의 눈물은 자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었다.

5. 시인은 자기 속에서 들려오는 우울하고 부정적인 소리에 귀를 막고, 자신을 향해서 책망한다.

6. 절망 중에 찬양하기로 다짐하자 피조세계가 화답한다.

7. 시인의 울부짖음은 절망의 탄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하실 것이라는 믿음에서 나온 신뢰의 표현이요,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길 요구하는 담대함이다.

 

시편43

1, 시인은 경건치 않고 불의한 자에게 둘러 싸혀 낙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주님의 개입을 구하며, 주의 빛과 진리로 인도해주시기를 간청한다.

2. 시인은 하나님이 빛과 진리를 보내어 자신을 인도하시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3. 시인은 하나님이 빛과 진리로 인도하시면, 그곳에서도 한량없는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한다.

​ 본문 주해

















 

<카리스 주석 참조> 

 

 ▨ 단어연구

시편 41

ברך 2 (brk 2), 동사. 축복하다, 복받다, 찬송하다; (수동 분사) 복있는, 찬송받을. 

동사 용법:

1.축복 받다 (말) — 탁월함을 표현할을 말로 이야기 되다. 어간: 칼, 34; 푸알, 2. 관련 주제: 축복하다; 축복. 

신 7:14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신 28:3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시 72:18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시 135:21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42

ערג (ʿrg), 동사. 갈망하다, 고대하다.

동사 용법:

1. 욕망하다 ⇔ 헐떡이다† — 뭔가를 강하게 바라다, 헐떡 거린다는 의미로. 

욜 1: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 42:2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시 42:2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편 43

יְשׁוּעָה (yĕšûʿâ), 명사. 구원, 돕다, 구원을 받다. 

명사 용법

구원자 하나님 — 이스라엘을 위험에서 건지는 그의 역사를 따라 이해된 이스라엘의 하나님. 

시 42:12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시 43:5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위 내용은 로고스소프트웨어를 참고하였습니다)​ 

 

 

 

 

 

 

 

▨ QnA

<시편 41편>

Q- 어떠한 자가 복이 있다고 시인은 말하였는가? (1-3절)

A- 시인은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축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 이러한 자에게 베푸시는 축복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앙의 날에 하나님께서 그를 건지신다.(1절) 둘째,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신다.(2절) 셋째, 세상의 축복을 주신다.(2절), 넷째, 병 중에 있을 때 그를 돌보시고 그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시며 그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신다.(3절) 

  - 이처럼 '구제'는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일 중의 하나이다. 오늘날 교회의 사명 중에도 선교와 함께 구제는 빼놓을 수 없다.  

 

Q- 악한 원수들에 둘러싸인 시인이 자신을 위해 취한 행동은 무엇인가? (10절)

A-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일으키사 나로 저희에게 보복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였다.

  - 4절에서 이미 언급되었던 것처럼 시인은 하나님의 긍휼을 우선적으로 요청했다. 자기를 향한 원수들의 무례하고도 악랄한 행위를 견디어 낼 수 있는 길은 오직 기도 밖에 없음을 알고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소연하였다.

 - 나로 저희에게 보복하게 하소서 라는 말은 감정적인 보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말이 아니라 그들의 악을 선으로 갚게 해달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점이 곧 시인의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Q- 시인은 본시의 마지막을 무엇으로 마무리지었는가? (13절)

A- 시인은 본시의 마지막을 엄숙한 찬양으로 끝맺었다.

  - 먼저 그는 하나님을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명백히 밝혔는데, 이는 그 하나님께서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에 대한 깊은 감명을 자기 마음속에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왜냐하면 이 언약은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의 근원이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아멘'을 두 번이나 반복한 것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음에 깊은 애착과 더 큰 열심을 가지고 두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격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본귀절이 단순히 본시의 결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편 1권의 결론에 해당된다는 사실이다.  

                            

<시편 42편>

Q- 본시의 작가는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고 있는가? (2절)

A- 작가는 하나님을 생존하시는 하나님 이라 부르고 있다.

 - 즉 무능력한 신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살아 계셔서 전우주를 다스리시며 특별히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이름을 사모하였던 것이다.

  - 하나님에 대한 작가의 이 같은 외침은 그가 얼마나 올바른 신앙의 소유자인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 사실 우리가 하난미을 알되 그분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이루어 놓으신 분, 즉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분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서 과거에도 계셨을 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까지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임을 알 때에 비로소 진정한 신앙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Q-'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옵는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2절)

A- 이 말은 원래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는다는 뜻인데(참조, 11:7; 17:15 사6:5) 이것은 하나님 계신 성전에 나아가 예배를 드린다는 말이다. 

  - 여기서 우리는 작가가 그의 영혼의 안식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얼마나 갈망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떠나 먼 지방에 머물면서도 하나님을 잠시도 잊지 못했던 것이다.

  - 그 당시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궤가 머무르고 있는 예루살렘 성막에서만이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떠나 방랑 생활을 하고 있던 본시의 작가는 하나님과의 교제의 단절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소원하였다.

 

Q- 본시 작가가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3절)

A- 본시의 작가가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는 자기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라고 종일 조롱하였기 때문이었다.

  - 즉 주위 사람들은 작가의 현재 상황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네게서 아주 떠나 버린 것이 아니냐, 또는 너를 잊어버린 것이 아니냐고 조롱하였던 것이다.

  - 이 처럼 하나님의 진리와는 완전히 차단되고 세상에 드러난 현상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자들의 눈은 고난이 곧 신의 저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시편 43편>

 

Q-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어떠한 분이 되신다고 하였는가? (2절)

A-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힘' 이 되시는 분이라고 하였다.

  - 여기서 '힘'이란 문자적으로 '피난처'를 뜻하기도 한다.

  - 하나님을 자기의 피난처로 알고 그분만을 소망하는 것이 바로 신앙이다.

  - 이러한 신앙인의 기도는 참으로 힘이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응답도 확실하게 전달된다.

 

Q- 내 얼굴을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무슨 말인가? (5절)

A-  이 말은 추하고 고뇌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던 자를 하나님께서 도와 주심으로 얼굴에 기쁨을 가지도록 하셨다는 말이다. 

  - 결국 이 말은 나의 얼굴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또는 나의 얼굴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사실 인간의 얼굴은 그 마음과 영혼의 반사경이나 마찬가지이다. 즉 영혼이 죄에 찌들어 있다면 그 사람의 얼굴은 제 아무리 인위적으로 꾸며댄다 하더라도 어두움과 슬픔의 그림자를 감출수 없을 것이다.

  -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된 자의 얼굴은 그가 어떤 선천적인 얼굴을 하고 있든지 그 얼굴에서 기쁨과 평안이 나타날 것이다. 

 

▨ 기도제목

1. 낙심하지 말며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하소서.

2. 긍휼의 하나님을 닮아 이웃에게 긍휼을 베푸는 자가 되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빛과 진리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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