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2022년 추수감사절 100가지 감사제목
이기영 2022-11-12 추천 0 댓글 0 조회 759

맥추감사절 50가지 감사 제목

1. 새해를 시작하면서 코로나 이후에 교구의 사역방향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고 정리하여 교구사역계획서를 작성하게 하시니 감사

2. 매일 성경을 업로드 하면서 성도님들의 말씀 연구와 묵상에 도움이 되게 하시니 감사

3. 어려움을 당한 동기 목사님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주시고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

4. 매주일 오전 7:30분에 예배를 위해서 찬양연습을 빠지지 않고 나와 주시는 찬양팀원들을 보며 감사

5. 새해에 교제하는 목사님을 찾아뵙고 인사하며 말씀과 여러 신앙적인 부분들을 교제하며 나누게 하시니 감사

6. 오전에 책을 읽는 습관이 들어 '박영선 목사의 호세아'를 정독하게 하시니 감사

7. 교구 성도님 자녀의 면접을 부족하지만 도와줄 수 있어서 감사

8. 제직명단을 정리하고 새롭게 제직이 되는 분들과 제직훈련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연락을 드려 제직을 받을 수 있도록 권면하게 하시니 감사

9. 교역자 수련회에서 나눔을 통하여 풍성한 은혜를 주시니 감사

10. 장인어른 생신을 위해 온가족들이 주일 오후에 옥천에 모여 생일 축하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

11. "우리의 승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어떠하심에 걸맞는 성품으로 완성되는 일일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로서 하나님이 즐겨 나타내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일입니다. 의의 나무로 완성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궁극적인 승리입니다."라는 사실을 묵상하며 깨닫게 하시니 감사

12. 오랫동안 2부 찬양팀을 섬겨주셨던 최윤정집사님(전도사님)을 보내드리면서 꽃과 케익으로 함께 축하해주는 팀원들이 있어서 감사

13. 사무엘서를 묵상하면서 '유진피터슨의 다윗현실에 뿌리박힌영성'을 다시 처음부터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

14. 설교자 회의를 통하여 말씀에 제목과 대지를 정하게 하시고 그 말씀이 그때 성도들에게 필요한 말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

15. 임헌하집사님 윤귀순권사님 자녀 결혼식에 참여하여 축하해줄 수 있음에 감사

16. 주일 순장모임을 통하여 순장님들과 말씀으로 깊은 교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

17. 교구에 몇몇 순장님들이 팸예배를 시작하면서 초대해주셔서 함께 말씀을 나누고 교제케 하면서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

18. 리더수양회를 잘 마치고 다시 양육 1.3단계를 준비할 수 있음에 감사

19. 이번에는 최대한 현장으로 드려지도록 준비하자는 의견을 먼저 주시니 감사

20. ‘안목’이라는 새로운 책을 읽을 수 있으니 감사

21. 성도님이 추천해주신 ‘거친 주의 십자가’라는 찬양을 접하게 하시고 여러 번 묵상하고 부를 수 있음에 감사

22, 1234를 시작하고 공동체 성경읽기로 성도님들과 함께 할 수 있으니 감사

23.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세배를 하며 함께 웃고 즐거워 할 수 있음에 감사

24. 드럼을 전자 드럼으로 바꾸고 확실히 드럼 소리가 예배 때 들리게 하시니 감사

25. 한병주 윤향자 집사님 자녀 결혼식에 참여하여 함께 축하해줄 수 있음에 감사

26. 임직자 훈련이 시작되게 하시고, 조 안에서 셀을 통하여 삶을 나누고 강의 후 말씀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

27. 2월 19일 “고난을 통하여 나를 더욱 주님의 자녀답게 만들어 달라”는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자는 도전 앞에 나의 믿음이 없음을 돌아보았는데 지금 고난을 통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목적을 알게 하시니 감사

28. 장모님께서 만들어준 김치 10KG를 다른 가정에게 흘려보낼 수 있으니 감사

29. ‘사도행전’이라는 새로운 책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

30. 한 권사님의 섬김으로 맛있는 짜장을 먹을 수 있으니 감사

31. 코라나 걸린 분들을 위해 늦은 감이 있지만 문고리 심방을 위해서 장로님과 집사님과 소통하여 예산을 만들어 진행하게 하시니 감사

32. 2부 찬양팀에 오선영집사님과 이미옥집사님이 새롭게 자리를 체워주시니 감사

33. 새벽에 동해로 순장님과 전도사님과 장례조문을 위해 출발하여 무사히 잘 다녀오게 하시니 감사

34. 대통령선거에 한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게 하시니 감사

35. 새롭게 시작한 열왕기 강해 설교를 들으며 ‘솔로몬’애 대해서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

36. 이규현목사님을 이기영목사로 잘못 들어 코로나에 걸린 줄 알고 많은 분들이 위로의 전화를 주셨다. 내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해프닝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

37. 1.3단계양육 O.T를 잘 감당케 하시니 감사

38. 팸일지를 확인하여 팸모임을 진행하고 계시는 순장님들과 소통하여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
39. 한복순 집사님 검사전 전화로 기도드리고 들어가심에 담대히 갈 수 있었다는 고백 감사

40. 특별새벽기도로 말씀을 듣고 말씀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

41. 임직식에 사진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

42. 자가 키트로 두 번이나 두줄이 나왔지만 신속항원검사를 통하여 음성이 나와 너무 감사

43. 김상근집사님의 팬션에서 교역자들이 모임을 갖고 나누고 풍성히 누리게 하시니 감사

44. 엔케렘에서 1박2일 동안 임직자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음에 감사

45. 달고나를 80개나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할 수 있어서 감사

46. 총신대 크리스천 중고서점을 방문하여 중고책을 많이 구입하고 올 수 있음에 감사

47. 이웃초청잔치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게 하시니 감사

48. 마태복음 강해 2권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

49. 늘 ‘고난이 네게 유익이라’는 다윗의 고백을 설교하였지만, 막상 고난 앞에 선 나의 모습을 보며 여전히 믿음 없고 연약한 나를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

50. 맥추감사절을 통하여 상반기를 돌아보며 나에게 베풀어주신 수많은 감사의 제목들을 다시금 보게 하시고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풍성케 하시니 감사  

51. 1.3단계 내적치유수양회를 위해서 미리 회의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

52. 책새여를 준비하며 이전에 읽었던 존스토트의 제자도에 대해 다시 한 번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

53. 임직 2조분들에게 작지만 액자를 선물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게 하시니 감사

54. 다리를 다쳐 두손병원에서 수술하고 치료받을 수 있음에 감사

55. 다리 깁스를 하고 퇴원을 해서 아내의 많은 보살핌과 성도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부모님의 마음과 따듯함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

56. 깁스를 풀고 검진을 하러 갔을 때, 무성의한 검진에 화도 났지만, 이만하길 다행이라는 마음을 주셔서 검사받고 나오게 하시니 감사

57. 책새여를 위해 책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책자를 미리 만들게 하시니 감사

58. 앞쪽에 있던 순번이 다리 때문에 뒤로 미뤄주셔서 조금은 여유롭게 책새여를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

59. 교역자분들이 새벽설교나 주일 1부 설교등 많은 부분에서 백업을 감당해주셔서 감사

60. 주일 1.2.3부 설교를 잘 감당케 하시니 감사

61. 3부 때는 다리가 많이 부어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와 충만함을 주시니 감사

62. 휴가기간 책을 한권 읽자는 마음으로 책을 들고 가 책 속에서 앞으로의 사역과 마음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기도하고 아내와 나누게 하시니 감사

63. 새롭게 합류한 2부 찬양팀원(전도사님과 오집사님 이집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

64. 하늘소리 찬양팀과 수요심야, 금요중보기도 찬양팀과 매월 마지막째 주에 콜라보로 함께 연합찬양팀을 이루어 예배케 하시니 감사

65. 온 가족이 극장판 뽀로로를 보러 조조로 극장에 가게 하시니 감사

66. 깜짝 선물로 레고를 주문하여 아침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동안 온유와 함께 레고를 만들 수 있어서 감사

67. 계속해서 박영선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집 6권짜리를 읽기 시작하면서 성경을 보고 해석하는 관점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

68. 관계맺고 있는 목사님이 새로운 장소로 교회를 옮기는 과정에 음향장비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아침부터 성남으로 의왕으로 옮겨 다니며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게 하시고 저녁까지 셋팅을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

69. 도와주신 성도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것을 보면서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새삼 개달을 수 있어서 감사

70. 몇 번의 4부 설교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청년들에게 성경이 하고자하는 말씀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

71. 형제들의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교팀과 소통하며 준비케 하시니 감사

72. 호세아를 금요중보에서 설교하면서 이전에 이미 읽었던 박영선 목사님의 호세아서 강해집을 다시 열어 깊이있는 말씀을 묵상하고 준비케 하시니 감사

73. 하나님의 사랑은 “선과 복과 영광과 우리의 완성을 향한 열정이다.” 

74. 새벽에 갑자기 전화를 받아 새벽설교하시는 목사님의 전화가 꺼져 있어 어절 수 없니 나한테 연락이 왔지만 당황하지 않고 머리만 빨리 감고 달려가 새벽 말씀을 잘 감당케 하시니 감사

75. 사랑의동산교회 이전예배 자리에 함께 앉아 이전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

76. 이평강목사님이 팸개강예배를 잘 감당해주셔서 감사

77. 다음세대 이웃초청잔치 때문에 교구국 안에서 먼저 논의하고 소통하게 하시니 감사

78. 아내와 지유가 먼저 코로나 확진을 받았음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지유를 간병하는 아내를 보며 감사

79. 온유가 코로나 확진을 받아 갑자기 열이 많이 났지만 3일 정도 아픈 후 열이 잡혀 감사

80. 마지막으로 내가 코로나에 걸려 몸살이 너무 심하게나 너무 아팠지만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니 감사

81. 양육 1.3단계가 시작되게 하시고 신광교회와 연합 내치를 위해 만나야한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자가 격리 기간에 줌으로 신광교회와 화상 회의를 하게 하시니 감사

82. 명절에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본인들도 코로나에 걸렸기 때문에 괜찮다고 내려와도 된다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마음 편히 내려갈 수 있어서 감사

83. 코로나 이후 후유증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이빈후과를 방문하여 지금 당장 아픈 곳에 대해서 약처방을 받고 일주일동안 약을 복용하고 난 이후에 많이 좋아지게 하시니 감사

84. 안수집사월례회, 권사월례회 등 다양한 곳에서 말씀을 섬길 수 있는 기쁨을 주시니 감사

85. 연합내치로 갑작스럽게 결정이 되어 장소문제로 많은 곳을 알아보다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으로 내려가 살펴보게 하시니 감사

86. 교구 대심방으로 선도님들을 돌아보고 말씀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

87. 다니엘서를 다시금 묵상하면서 다니엘서 전체에 흐르는 메시지를 찾아내는데 집중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도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

88. 수요순장모임에서 풍성한 나눔, 풍성한 식탁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시니 감사

89. 소선지서의 말씀을 계속 묵상하면서 그곳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

90. 형제들의 축제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잘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

91. 혼자 사시면서 많이 외로우셨을 권사님이 인천으로 이사하시면서 계약을 완료하고 기도해드림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이사 갈 수 있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

92. 내적치유수양회가 정말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음에 감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신 분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

93. 큰애가 갑자기 급체하여 병원에 데려갔더니 급체가 아니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는 의사선생님의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우리의 짧은 생각으로 의사의 소견도 이해못하는 나를 보며 인간의 유한이 하나님의 무한을 이해할 수 있을 수 있는지 고민하며 우리가 왜 겸손해야하는지를 삶에서 더욱 깊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

94. 제직수련회를 위해 사랑교구 제직들을 미리 확인하게 하시니 감사

95. 박영선 목사님의 교회론이라는 책을 통하여 십자가이후에 우리의 메시지의 방향성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하게 하시니 감사

96. 교역자 수련회를 통하여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간 것 같아서 감사

97. 면류관부 힐릴여행, 다음세대 이웃초청잔치, 내적치유수양회 수요순장 야외나들이등 사진을 다시 찍게 되니 감사, 

98. 구원이라는 선물을 온유에게 이해시키고 경험시키기 위해 가끔 뜬금없이 깜짝 선물을 사주는데, 온유가 너무 좋아하는 얼굴을 할 때 부모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

99. 추수감사절을 맞아 100가지 기도제목을 쓰면서 나에게 허락하신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

100.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기위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목사가 되기 위해 묵상하고 고민하며 더 넉넉해지며 풍성해지고, 성품적으로 여유로운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2년 추사감사주일 100가지 감사제목 주성호 2022.11.15 0 872
다음글 우크라이나 김종홍 선교사님 사랑의 빵바구니 사역 주성호 2022.08.05 0 926

1533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당곡 1로 23 (구 고잔2동 672-5) 031-486-5400

Copyright © 기쁨의동산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