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2202년을 맞이하게 하심에 감사

2. 큰 실수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어머니께서 어려움 없이 케냐에 도착하게 하심에 감사

3. 코로나 상황 가운데 어려움 없니 사역하게 하심에 감사

4. 몸이 좋지 않아 정기적으로 검사를 계속 받고 있지만 때마다 은혜주셔서 좋은 결과 주심에 감사

5. 영양제를 잘 챙겨 먹으며 건강을 관리하게 하심에 감사

6. 새로오신 박영, 심채린 전도사님과 함께 사역하게 하심에 감사

7. 특별새벽기도 가운데 은혜 주심에 감사

8. 특새 기간동안 말씀을 붙잡고 나눔교구와 고등부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

9. 내치, 리더수양회를 진행하며 은혜 받고 섬기게 하심에 감사

10. 설교자회의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하게 하심에 감사

11. 몸이 많이 힘든 순간마다 쉼을 주시니 감사

12. 수요 찬양팀을 베이스로 섬기게 하심에 감사

13. sns에 올라온 추천 책들을 장바구니에 넣고 조금씩 사서 보게 하심에 감사

14. 로고스 총신 패키지 소식을 들으며 더 좋은 환경에서 말씀 연구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15. 코로나 확진되어 정말 많이 아팠으나 이내 잘 회복되게 하심에 감사

16. 순장모임을 통해 은혜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

17. 코로나로 인해 목소리가 쉬이 돌아오지 않았으나 잘 회복하게 하시고 빠르게 목소리가 돌아오게 하심에 감사

18.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를 준비하며 말씀을 전하게 하심에 감사

19. 아내와 운동을 함께 하며 건강을 챙기게 하심에 감사

20. 처가에서 장모님의 수고로 매일 주일 아침을 공급하게 하심에 감사

21. 김상근집사님의 헌신으로 고등부 워크샵을 잘 진행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22. 김찬영전도사님의 조언으로 좋은 수련회 장소를 예약하게 하심에 감사

23. 코로나가 많이 해제되어 어르신들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

24. 고등부 야외예배를 드리며 아이들과 좋은 시간 갖게 하심에 감사

25. 수요순장 모임을 노적봉에서 드리며 즐거운 시간 갖게 하심에 감사

26. 성도님들을 위로하며 병원 심방을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

27. 임직 3조와 함께 12주간을 함께 하게 하심에 감사

28. 임직 교육을 준비하고 나눔을 하며 은혜의 시간 보내게 하심에 감사

29. 임직식을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30. 3년만에 다시 교회 국수를 다시 먹을 수 있게 하심에 감사

31. 이영숙권사님께서 때마다 좋은 간신 주심으로 먹고 힘을 내어 사역하게 하심에 감사

32. 아내와 틈틈이 새로 생긴 아울렛에 방문하여 좋은 시간 갖게 하심에 감사

33. 어머니께서 예정보다 일찍 귀국하셨지만 건강하신 상태로 잘 귀국하게 하심에 감사

34. 코로나 감염없이 시차와 여러가지 건강 잘 챙기시며 회복하게 하심에 감사

35. 매번 좋은 반찬으로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심에 감사

36. 코로나로 많이 아파할때 많은 격러와 기도 주심에 감사

37. 교회 아프신 분들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

38. 매주 토요일 말씀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며 더욱 좋은 설교를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

39. 이사야 말씀을 묵상하며 정의와 공의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갖게 하심에 감사

40. 아내와 함께 휴일 청계산을 등산하며 매봉까지 잘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

41. 교구와 부서 내에 상황과 환경이 어려운 분들을 돕게 하심에 감사

42. 1부 찬양을 계속해서 섬길 수 있게 하심에 감사

43. 서원만 집사님께서 베이스로 함께 섬겨주시니 감사

44. 10월에 있을 행사에 좋은 게스트를 미리 초대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45. 아는 형이 개척한 교회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움 줄 수 있음에 감사

46. 예배팀을 섬기며 여러가지 일을 조율하게 하심에 감사

47. 아내가 옷 코디를 잘 챙겨줌에 감사 

48. 짧은 휴가를 다녀오며 강릉을 방문하게 하심에 감사

49.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머리를 식히게 하심에 감사

50. 매일 한 장 성경읽기, 공동체 1234를 하며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게 하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