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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100가지 감사제목
최만석 2020-11-13 추천 0 댓글 0 조회 997

맥추감사절을 맞이해서 50가지 감사제목

 

1. 예배로 한 해를 시작하니 감사.

2. 교역자수련회를 통해 은혜 주셔서 감사.

3. 섬김교구 성도들을 섬기는 기쁨 주셔서 감사.

4. 금요중보기도회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

5. 패밀리들 심방하며 나누는 기쁨 누리니 감사.

6. 매일 성경을 읽어가는 기쁨 누리니 감사.

7. 주일 1, 금요중보, 새벽에 설교로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8. 양육 4단계 강의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

9. 양육 25기 리더 수양회 가운데 은혜 누셔서 감사.

10. 일터에서 수고하신 집사님들 심방할 수 있어서 감사.

11. 윤정숙 권사님 손자 수술이 잘 되어져서 감사.

12. 섬김교구 지역자들과 특별한 식사 시간에 감사.

13. 수요순장, 주일순장 모임 때마다 은혜를 주셔서 감사.

14. 성맥 수료식 사회로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15. 설 연휴 때 가족과 함께 보내는 기쁨에 감사.

16. 양육 수료식 때 설교로 섬기는 기쁨에 감사.

17. 성경세미나 인도로 섬기는 기쁨에 감사.

18. 청년부 수련회에 찾아가 격려하는 시간에 감사.

19. 기쁨전도대 두 번의 훈련 인도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어서 감사.

20. 양육 25기와 특별한 에프터 시간에 감사.

21. 인천 무의도로 가족 여행 감사.

22. 20일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되어져서 감사.

23. 설교 요약으로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24. 갈렙에 관해 설교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

25. 브런치 카페를 먹는 특별한 기쁨에 감사.

26.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20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

27. 코코로19로 인해 교회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지혜롭게 대처해 가는 과정에 감사.

28. 장례식, 결혼식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의 위로하심은 변함이 없으셔서 감사.

29. 부득불 갈 수 없었지만 이해해주시는 성도님께 감사.

30. 결혼식 대표기도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

31. 시찰회 때 이명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 받으니 감사.

32. 설교자회의 제목과 대지가 잘 잡혀지는 과정을 보며 감사.

33. 장례식으로 한국에 온 제관철선교사님 잠시 만날 수 있어서 감사.

34. 주일 예배가 인터넷으로 드려져야 하는 현실에 처했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니 감사.

35. 성도들을 전화를 통해 만나는 시간이 더 많아졌지만 여러 상황들을 듣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

36. 새벽설교를 음성파일로 녹음하며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37.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청년 지체들의 소식을 들으며 감사.

38. 매일 성경 묵상한 것을 10문장으로 요약해서 나눌 수 있어서 감사.

39. 극심한 고통을 당하는 지체를 만나 위로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

40. 코로나19가 생활방역기간이 되면서 조금은 편하게 성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

41. 교회에서 다시 예배가 시작 되어져서 감사.

42. 일터에서 파송 받은 자로서 신실하게 일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감사.

43. 지방에서 장례들이 생겼지만 안전하게 성도들과 함께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

44.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에 은혜를 주셔서 감사.

45. 어르신들의 특별한 식사 섬김 받으니 감사.

46. 눈이 아픔이 있었지만 치료가 잘 되어져서 감사.

47. 교회 연혁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

48. 네 목사의 특별한 수요일에 은혜를 주셔서 감사.

49. 사업인 선교회와 함께 예배드리는 기쁨에 감사.

50. 섬길 수 있는 분, 동역할 수 있는 분들, 섬겨주신 모든 분들로 인해 풍성함 누리니 감사.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50가지 감사제목

 

1. 선교사님들 초대해서 드려지는 수요예배에 감사.

2. 1-3부 대예배 설교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

3. 분립 될 교회의 모습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에 감사.

4. 세 번째 분립교회 파송 목사로 선정해주셔서 감사.

5. 가족과 함께 경상북도로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

6. 휴가 마지막 날이었지만 장례를 당한 성도님을 문상하며 위로할 수 있어서 감사.

7. 금요중보기도회로 말씀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

8. 매일 성경을 묵상하며 요약하는 기쁨에 감사.

9. 묵상한 내용을 성도들과 나눌 수 있어서 감사.

10. 담임목사님 안식월 동안 설교의 사역으로 섬기는 기쁨에 감사.

11. 일신화학 직원들과 예배를 드리고 나누는 기쁨에 감사.

12. 책새여를 참여하면서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을 통해 은혜를 누릴 수 있어서 감사.

13. 책새여를 준비하고 인도하면서 더욱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어서 감사.

14. 네 목사의 특별한 수요일(,,,) 세 분의 목사님들을 통해 은혜를 누리니 감사.

15. 쉼이라는 주제로 두 번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

16. 조현준목사님을 통해 분립개척에 대해 큰 배움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

17. 아픔 가운데 있는 성도님 가정 심방할 수 있어서 감사.

18. 욥기 성경읽기를 통해 고난에 대해 깊이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

19. 잠언을 통해 지혜를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

20. 욥기와 잠언으로 주일 말씀을 전하는 기쁨 누리니 감사.

21. 코로나 192단계, 2.5단계가 올라갔다. 차분하게 어려움을 대응해 갈 수 있어서 감사.

22. 방송으로 새벽 설교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기쁨에 감사.

23. 박철현교수님, 정철화선교사님 초대해서 은혜를 누린 주일예배에 감사.

24. 예레미야 성경읽기를 통해 심판과 구원을 깊이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

25. 부교역자들끼리 설교자회의를 하며 제목과 대지를 정하는 과정에 감사.

26. 담임목사님 안식월 은혜롭게 마치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

27. 목걸이를 온 성도들에게 섬겨주시는 모습에 감사.

28. 3기 사역, 다음 세대에 대해 비전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

29. 교역자들과 함께 다음 세대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에 감사.

30. 순장 모임을 구글미트로 만나며 나눌 수 있어서 감사.

31. 코로나 191단계로 내려가게 되어서 감사.

32. 1부예배, 설교로 섬기는 기쁨 누리니 감사.

33. 김성경전도사님 큰 고난 속에서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며 감사.

34. 첫 번째 소소소 시간을 통해 성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

35. 두 번째 소소소 분립개척에 대해 말할 수 있어서 감사.

36. 구글미트로 경안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예배하는 기쁨에 감사.

37. 설교자회의를 통해 배움의 시간을 가지니 감사.

38.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에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

39. 어머니와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며 보내며 쉼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

40. 교역자들과 함께 내년 사업에 대해 구상하는 시간에 감사.

41. 분립개척을 위한 기도회가 시작되어서 감사.

42. 7분의 목사님께서 강사로 기쁨으로 섬겨주시겠다고 말씀 해주셔서 감사.

43. 첫 번째 시간, 담임목사님을 통해 큰 은혜를 누리니 감사.

44. 두 번째와 세 번째 시간, 말씀을 준비하고 진행하면 교회에 대해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

45. 개업을 맞은 성도님들 방문해서 예배드리고 축복하는 시간에 감사.

46. 많이 편찮으신 어르신 심방을 하며 위로하는 시간에 감사.

47. 코로나로 인해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짧은 글로 성도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

48. 성도님들이 개척의 장소를 구하도록 도움을 주시니 감사.

49. 교역자들과 일일 엠티를 다녀오게 하시니 감사. 집을 제공해주신 성도님의 섬김에 감사하고, 앞으로 사역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에 감사.

50. 성도들 안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여전히 열매를 맺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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