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도시, 새로운 교회, 새로운 동역자분들, 새로운 공동체 속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2019년도를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

2. 새해 부모님께서 축복기도를 해주시니 감사

3. 1부 찬양팀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

4. 서울 화곡동 집에서 이전에 다니던 교회 청년들과 식사를 하며 나눔의 시간 감사.

5. 중등부 사역하면서 좋은 교사분들과 순수하고 밝은 학생들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

6. 좋은 교역자분들을 만나 사역의 배움이 있게 하시니 감사

7. 1학년 친구들을 위한 떡볶이 파티를 가지며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시간 감사.

8. 중등부 청년 선생님들과 식사모임을 하며 친목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

9. 사역을 시작하면서 주변의 사역하시는 전도사님들과 목사님들이 여러 신학 서적들을 선물해주시면서 응원 해주시니 감사

10 매주 토요일 권사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해주시니 감사.

11. 매달 교육국 회의 시간을 가지며 사역들을 점검해보고,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12. 서울 집을 오고가면서 박성식 전도사님과 자주 나눔을 가졌다. 감사.

13. 교회 성도님들께서 먹을거리를 챙겨주시니 감사.

14. 중등부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답사와 겨울 수련회를 위한 기도회, 전반적인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힘들지만 수련회를 잘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

15. 수련회 첫 날 주성호 목사님께서 말씀을 나눠 주셨다. 수련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지니 감사.

16. 수련회 둘째 날에 기도회 시간 서로를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

17. 교역자 수련회를 통해서 목사님들의 나눔과 올해 새롭게 온 나와 여러 전도사님들의 나눔을 통해서 은혜 시간을 가지고 하나됨을 고백하는 시간 감사

18. 신대원 입시 준비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

19. 중등부 설교를 고민하면서 목사님들의 조언을 듣고 연구하게 하시니 감사

20. 안산으로 이사할 준비를 하게 되었다. 우리 교회 근처에 집을 구하게 되었는데, 친가족분들께서 한 번씩 돌아봐주셔서 여러 도움을 받게 되었다. 감사.

21. 부흥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누리고, 부흥회 마지막 날에는 중등부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

22. 부흥회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 금요중보기도회 시간에 중등부 아이들을 불렀다. 함께 기도한 후, 야식을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 감사.

23. 안산으로 무사히 이사를 오게 하시니 감사. 부모님과 함께 감사나눔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

24. 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선생님들과 교제하며 교육부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

25. 올해는 이상하게 비염으로 인한 감기가 자주 왔다. 그래서 이비인후과를 자주 다니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병원에서 알려주는 여러 가지예방법을 배우며, 치료하게 하시니 감사

26. 어노인팅 예배인도자 학교(8주)과정을 다니면서 예배 사역자와 찬양 사역자의 소임과 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

27. 중등부 제자반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 부족하지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누게 하시니 감사

28. 중등부 아이들과 큐티 나눔을 매일 하게 되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

29. 박성식 전도사님께서 주말에 한 번씩 쉬러 오신다.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면서 도움을 받게 하시니 감사

30. 부장 집사님의 인도로 중등부 선생님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게 하며 매월 하루하루씩 돌아가면서 선생님들을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31. 특새 기간을 통해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

32. 특새 기간에 예비군 훈련이 잡혀 안양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게 하시니 감사

33. 총신대학교 신대원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인 이정현 목사님의 특강이 있어 교육국 교역자분들과 특강을 들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

34. 올해에는 중등부 찬양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2번의 찬양 예배를 드리면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

35. 총신대학교 도서관에 졸업생 신분으로 출입을 하면서 공부를 하게 하시니 감사.

36. 다른 사역지에서 사역하는 동기 전도사와 자주 만나 도움을 받게 하시니 감사

37. 전교인 체육대회를 가지게 하시니 감사

38. 통합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 예배를 위해서 교역자분들과 성도님들과 셋팅을 하게 하시닌 감사, 통합 예배를 드리며 온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 시간에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

39. 중등부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중등부 임역원 학생들과 중등부 청년 선생님이 모여 함께 회의를 하게 하시니 감사, 중등부 체육대회를 통해서

40. 중등부 3학년 남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음식을 해먹으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

41. 이전 교회에서 만나 지금도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목사님을 만나러 용인에 갔다. 용인에서 맛있는 점심을 사주시고, 청소년 사역에 대한 질문에 목사님의 생각들을 나눠 주시면서 도움을 받게 되었다. 감사

42. 매주 한번 씩 중앙중학교에 나가서 함께 복음을 전해주시는 김경희 집사님이 계시니 마음이 너무나 든든하다.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43. 임직식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 임직을 위해서 그동안 목사님들과 임직 교육을 받으시는 성도님들의 수고를 생각하고, 그렇게 준비하여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나아가는 이 임직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

44. 전반기를 돌아보면서 뜻 깊은 시간이라고 한다면 생수의 강을 다녀온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수의 강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니 감사.

45. 생수의 강 애프터 모임을 통해 은혜 나눔 시간 감사..

46. 교육국에서 제안하여 시작하게 된 매주 월,화,목에 하는 학부모기도회를 통해 자유롭게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47. 내가 부족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여러 모양으로 도움을 주시고, 섬겨주시는 중등부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사하여 섬기게 하시니 감사

48. 중등부 제자반을 하는 학보님들께 부탁을 드려 아이들에게 감동의 선물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

49. 맡겨진 일들이 너무나 무겁고, 부담이 가지게 되었지만, 이러한 마음을 가지게 하셔서 긴장을 놓치지 않고, 주님이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

50. 지금까지를 돌아보면서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는 그 은혜에 나는 보잘 것 없지만, 주님의 위대하심을 붙잡게 하시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