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통해서 보면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특새를 통해 

요나서를 집중적으로 묵상하고 설교하면서

복음이라는 눈으로 

자신을 보고 세상을 보면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을

3주 동안 계속해서 

말씀을 통해 전했습니다.

마지막 작품은 

접사로 촬영했을 때 

달이 

카메라에 잡힌 모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