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에 일출과 일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따가이따가의 숙소 베란다에서 일출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이

제주도 섭지코지에서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해는 뜰 때도 아름답지만, 질 때도 아름답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매 순간 우리에게 허락하신 아름다움을 놓치지 마세요 ㅎㅎ